저는 꿈이 생겼습니다. 꿈이 뭐냐면요. 저는 아프리카와 같이 어렵고 힘든 나라에 가서 교육봉사든 의료봉사든지간에 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꿈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구체적으로 꿈을 이뤄나가기 위한 계획들을 실천 중입니다. 신청곡은 카니발이 부른 거위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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