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훈과 이념

단국대학교 방송국(DanKook Broadcasting System)은 진리와 봉사의 교시 이래 신속 정확 공정을 국훈으로 삼아 올바른 대학 문화창달을 위한 대학 언론으로 1958년 개국하였습니다.
DKBS는 방송을 통하여 대학의 전문 교육을 보완하고 대학인의 전인적 인격형성에 이바지하며 참된 대학 언론과 건전한 대학 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이를 국가, 가회로 확장시키는 것을 그 사명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 방송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단국대학교 방송국은 투철한 실험 정신에 입각해 방송 전반의 끊임없는 봉사 정신으로 이에 임해 지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나가고 있습니다.

구성과 업무

단국대학교 방송국 DKBS는 실무를 담당하는 실무국장과 총무부장, 기획부장 이하 기술부, 아나운서부, 제작부 3개의 부서로 편재되어있으며 각 부서는 부장 이하 정국원, 수습국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기술부는 라디오 방송 송출 및 녹음,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기술적인 측면의 다양한 업무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부는 라디오 방송 및 영상에서 아나운서, 리포터, 배우 등. 다양한 역할을 가지고 방송을 진행합니다.
제작부는 라디오 방송과 영상의 기획 및 제작, 방송원고 집필 등을 담당합니다.

단국대학교 방송국 DKBS는 하루 두 차례에 걸쳐 60분 정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규방송 이외에 유튜브를 통한 영상 콘텐츠,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는 방송제 등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