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부터 힘들게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이렇게 힘들고, 아프다는 것을 이번에서야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얼마전인 9월17일이 고백데이라 온라인상에서는 이슈였잖아요. 그런데 전 그 날마저도 고백할 때를 넘겨버렸어요. 왜냐면 용기가 없어서요. 꼭 고백데이가 아니라 다른 날이라도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백지영의 오늘도 사랑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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