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꾸 신경 쓰여서 올립니다
전에도 친구가 장난이 많아서
가끔 악세사리나 나름 신경쓴 패션 가지고 놀리는걸 웃어넘겼는데
요즘 따라 그 말들을 웃어넘기지 못하더군요
그렇다고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
저도 그 친구처럼 그냥 웃어 넘기고 싶은데 자꾸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2NE1 - Hate You 신청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친구를 싫어한다는 소리는 아니라는 말을 덧붙여요~
작성일:2011-09-12 0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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