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함

제목

나의 동생

닉네임
익명
등록일
2011-05-28 14:00:24
조회수
922
저의 친동생같은 아이가 떠난지 5년이 지났습니다.
그 아이와의 추억을 떠올리면 지금은 같이 할 수 없어 너무 가슴아픕니다,
아직도 그 아이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김그림의 너밖에 없더라
작성일:2011-05-28 14:00:24 182.208.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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