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6.10.17 19:37
- 수정 2016.11.22 21:30
배는 고픈데.. 내 지갑사정은 텅텅
이런 상황 속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내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주먹밥!
저희 디보이스가 대신 먹어드리겠습니다
포장지 뜯고, 열고, 맛보고 ~ 오감충족!
지금부터 함께~ 먹어볼까요~♡
영상기자 : 김민준 진율희 진호 홍수원
CG : 홍유경
진율희 기자
yulhee1120@naver.com
배는 고픈데.. 내 지갑사정은 텅텅
이런 상황 속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내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주먹밥!
저희 디보이스가 대신 먹어드리겠습니다
포장지 뜯고, 열고, 맛보고 ~ 오감충족!
지금부터 함께~ 먹어볼까요~♡
영상기자 : 김민준 진율희 진호 홍수원
CG : 홍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