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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작업이 진행된지도 벌써 열흘이 넘었건만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것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봄이 지나가는구나 했는데, 비가 내리네요. 봄비... 여느날처럼의 일상이었다면 참 반가웠을 봄비가. 세월호에서 고생하고 있을 구조대원들과 아직 기다릴지도모를 그 아이들을 생각하니,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뿐이라는게 안타깝기만 하구요.. 많은 분들이 희생되었고, 또 아직 어쩌면 많은 분들이 구조를 기다릴지도 모르는 상황인 만큼, 한주의 시작을 겸허하게 또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신청곡은 Norah Jones의 Humble me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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