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함
 사연 신청합니다.
 닉네임 : 집현재키다리  2010-03-11 13:31:45   조회: 1300   
안녕하세요
집현재 사는
키다리아저씨입니다

사람을 찾으려고 해요 연락처도 못 물어봤거든요
큰 눈이 내린 3월 9일 화요일 저녁
집현재로 가는데 앞에는 '녹차티백과 스탠드'를 들고
눈 맞으면서 가는 분이 계셨습니다.

오지랖인건지 매너인건지
생면부지에 우산을 씌워드렸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집현재까지 갔습니다.
과가 뭔지, 몇학번인지, 이름이 뭔지라도 물어봤었어야 했는데...

집현재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고마워하시더라고요.
그 누구보다도 엄청 환하고 밝은 미소로
고마워하며 들어가셨습니다
그 미소가 참 예뻤습니다.
그런데 연락처를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름도 성도 모릅니다. 과도 학번도 모릅니다.
같은 집현재이기에 다시 한번 또 마주칠 것만 같아서
괜히 매점을 들락날락거립니다.

다시 갑작스런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여나 또 그분께서 눈맞고 있지 않을까...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제발 그 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곡은 DJ의 센스에 맡기겠습니다!
2010-03-11 1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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